장모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글번호
- 348846
- 작성자
- 사위
- 작성일
- 2024.02.07 16:57
- 조회수
- 321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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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뭘 해드린 것도 없이 받기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남은 가족들 모두 잘지낼꺼니깐 너무 걱정마시고요.
항상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뭘 해드린 것도 없이 받기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남은 가족들 모두 잘지낼꺼니깐 너무 걱정마시고요.
항상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