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가요
- 글번호
- 348705
- 작성자
- 아빠큰딸
- 작성일
- 2023.12.15 19:14
- 조회수
- 339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가 드디어 아빠 보러 갔어요
어지럼증도 나아지시고 여러모로 좋아시셨습니다
엄마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차사고가 날뻔했어요
아빠가 지켜주신 덕에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왜 그 삭다니 좁은길 삐뚜드름한 교차로
거기 지날때마다 왜 넓은길 놔두고 좁은길로 다니냐며
큰길로 다니라고 하셨던 아빠 말씀이 생각났어요
아빠가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셨듯
저도 본받아 그리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지럼증도 나아지시고 여러모로 좋아시셨습니다
엄마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차사고가 날뻔했어요
아빠가 지켜주신 덕에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왜 그 삭다니 좁은길 삐뚜드름한 교차로
거기 지날때마다 왜 넓은길 놔두고 좁은길로 다니냐며
큰길로 다니라고 하셨던 아빠 말씀이 생각났어요
아빠가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셨듯
저도 본받아 그리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