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세요
- 글번호
- 348608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23.11.11 17:01
- 조회수
- 295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이제 편히 쉬세요.
제가 차려드린 주안상 맘에 드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하시던 장수막걸리 한잔 올립니다.
늘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차려드린 주안상 맘에 드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하시던 장수막걸리 한잔 올립니다.
늘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