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글번호
- 348588
- 작성자
- 큰딸 희수
- 작성일
- 2023.11.05 22:31
- 조회수
- 348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아빤테 선물한 전기장판 내가 다시 갖고왔당
잘쓸께~
엄마는 아주 잘 계셔 그러니 걱정마슈
나 4학년때 서해안 해수욕장 같이 갔던 사진 발견했음
그때 멀미하고 튜브타다 바다에 코박구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추억이 참 많네
우린 참 행복했어 아빠덕분이야
사랑해 아빠 ~~~
잘쓸께~
엄마는 아주 잘 계셔 그러니 걱정마슈
나 4학년때 서해안 해수욕장 같이 갔던 사진 발견했음
그때 멀미하고 튜브타다 바다에 코박구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추억이 참 많네
우린 참 행복했어 아빠덕분이야
사랑해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