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더 보고싶은 길연 센빠이
- 글번호
- 348440
- 작성자
- 김나연
- 작성일
- 2023.09.12 00:01
- 조회수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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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길연 황기련 황기린 센빠이, 며칠 전 귀빠진 날 진심으로 축하드리네요!
사시사철 내내 길연센빠이를 보고싶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더 많이 보고싶네요.
제 마음도 몰라주고...
그간 학교에서 4년 내내 장소 불문하고 하극상부린거 되게 죄송스럽네요ㅠ
뭔가 지금 쯤 길연센빠이은 탕후루 먹으면서 길거리를 활보할 것 같네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길!! 거기서는 길연 센빠이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세계를 제패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나부랭이 에게 잘해준 것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힘들 때 당신은 나의 고민을 잘 경청하며 나에게 정신적인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평생 그 은혜 잊지않을게요.
나는 영원히 당신을 잊지않고 기억할 것..
당신은 스산한 가시밭길을 걸으면서 기구한 삶과 단말마적 고통을 겪을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좋아하는 적빛의 꽃길만 걸을 것..
그 어떤 단어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내면이 아름다웠던 당신..
사시사철 내내 길연센빠이를 보고싶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더 많이 보고싶네요.
제 마음도 몰라주고...
그간 학교에서 4년 내내 장소 불문하고 하극상부린거 되게 죄송스럽네요ㅠ
뭔가 지금 쯤 길연센빠이은 탕후루 먹으면서 길거리를 활보할 것 같네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길!! 거기서는 길연 센빠이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세계를 제패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나부랭이 에게 잘해준 것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힘들 때 당신은 나의 고민을 잘 경청하며 나에게 정신적인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평생 그 은혜 잊지않을게요.
나는 영원히 당신을 잊지않고 기억할 것..
당신은 스산한 가시밭길을 걸으면서 기구한 삶과 단말마적 고통을 겪을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좋아하는 적빛의 꽃길만 걸을 것..
그 어떤 단어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내면이 아름다웠던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