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존경합니다
- 글번호
- 348158
- 작성자
- 김수영
- 작성일
- 2023.06.07 23:05
- 조회수
- 359
- 공개여부 :
- 공개
꽃보다 예쁜 우리 엄마!
평생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살게요.
하늘에서 천국에서 보고계실 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가시는길 너무 고통스러운 모습이
가슴에 남아 잊혀지지 않겠지만
더이상 고통이란 것이 없는 행복과 추복만이
있는 곳에서 영원히 행복해하실 엄마를
떠올리고 마음추스리며 살아갈게요.
험한 세상 살아가기위해 자식들 잘 키우기 위해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막내딸 수영이 올림
평생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살게요.
하늘에서 천국에서 보고계실 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가시는길 너무 고통스러운 모습이
가슴에 남아 잊혀지지 않겠지만
더이상 고통이란 것이 없는 행복과 추복만이
있는 곳에서 영원히 행복해하실 엄마를
떠올리고 마음추스리며 살아갈게요.
험한 세상 살아가기위해 자식들 잘 키우기 위해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막내딸 수영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