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 주하야
- 글번호
- 348095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3.05.11 19:52
- 조회수
- 367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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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피 같은, 내 인생 전부였던 주하야.
엄마는 너를 키우면서 너무 행복했어.
누구보다 예쁘고 착하고 순수한 내 딸 주하.
엄마가 정말 정말 사랑해.
지금 당장은 네가 있는 천국으로 갈 수 없지만 하루하루 기다리며 너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께.
사랑하는 내 딸.
엄마가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정말 많이 미안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
엄마는 너를 키우면서 너무 행복했어.
누구보다 예쁘고 착하고 순수한 내 딸 주하.
엄마가 정말 정말 사랑해.
지금 당장은 네가 있는 천국으로 갈 수 없지만 하루하루 기다리며 너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께.
사랑하는 내 딸.
엄마가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정말 많이 미안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