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을 맞이 하여
- 글번호
- 348064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05.02 16:21
- 조회수
- 352
- 공개여부 :
- 공개
존경하는 아버님
아버님 오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오늘 생신이기에 그제께 우리 형제들과 손주들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장 조카 까지 모여서 아버님
계신 곳에 다녀왔습니다,
희영이와 함께 바닥 매트를 새로이 꽃 단장하여 아름답게 꾸며 드렸어요, 마음에 드시는지요?
어머님과 함께 계시니 외롭지는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오늘은 유트브로 예배 드렸어요
아버님 이해 하시지요,
언제나 하나님과 목사님에게 충성을 다하셨던 우리 아버님 선하고 선한 아버님을 보면서 자라온
저희들 손주들도 그렇게 예의와 착한 모습으로 자랐답니다.
그리고 옆에 계시는 당숙 묘소도 다녀 왔습니다 덕영이 내외도 참여를 했거든요,
저녁에는 해영이네 새로 구입한 아파트 집들이 했거든요 아버님도 알고 계시지요?
집들이 겸 형제들 모두 초대해서 저녁 맛있게 먹고 과일 파티 했습니다,
돌아가면서 한마디 하는 시간에 둘째 사위가 아버님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눈물을
삼키네요 저도 생각하기에 아버님이 보았으면 너무나 좋아 하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잘 꾸미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아버님이 항상 기도하시고 하나님에게 충성을 다하셔서 자녀들이 축복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로님으로서 교회에 충성을 다하시고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기도하시던 아버님
그모습을 생각하면서 저희들은 항상 되새기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버님 오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오늘 생신이기에 그제께 우리 형제들과 손주들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장 조카 까지 모여서 아버님
계신 곳에 다녀왔습니다,
희영이와 함께 바닥 매트를 새로이 꽃 단장하여 아름답게 꾸며 드렸어요, 마음에 드시는지요?
어머님과 함께 계시니 외롭지는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오늘은 유트브로 예배 드렸어요
아버님 이해 하시지요,
언제나 하나님과 목사님에게 충성을 다하셨던 우리 아버님 선하고 선한 아버님을 보면서 자라온
저희들 손주들도 그렇게 예의와 착한 모습으로 자랐답니다.
그리고 옆에 계시는 당숙 묘소도 다녀 왔습니다 덕영이 내외도 참여를 했거든요,
저녁에는 해영이네 새로 구입한 아파트 집들이 했거든요 아버님도 알고 계시지요?
집들이 겸 형제들 모두 초대해서 저녁 맛있게 먹고 과일 파티 했습니다,
돌아가면서 한마디 하는 시간에 둘째 사위가 아버님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눈물을
삼키네요 저도 생각하기에 아버님이 보았으면 너무나 좋아 하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잘 꾸미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아버님이 항상 기도하시고 하나님에게 충성을 다하셔서 자녀들이 축복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로님으로서 교회에 충성을 다하시고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기도하시던 아버님
그모습을 생각하면서 저희들은 항상 되새기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