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어머니
- 글번호
- 348063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05.02 15:54
- 조회수
- 347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니!
4월30일에 우리 형제들과 손주들 그리고 어머니의 조카들 총 18명이 5월2일 아버님 생신을
맞아 오전 유투브 예배 드리고 다같이 점심을 먹고 어머니 아버지 계신 곳에 모였습니다,
바닥 매트 희영이와 같이 새로이 꽃단장 하여 교체하고 어머니 아버지께 기도 드리고 옆에 당숙
묘소에 가서 기도 드렸습니다,
저녁에는 해영이가 새로 구입한 아파트로 가서 집들이 겸 우리 형제들 초대하여 저녁먹고 축하 해
주었습니다,
해영이 집을 보니 박서방과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집을 잘 가꾸어 놓고 사는 걸 보니 옛날 생각
나면서 약간 울컥했습니다,
열심히 살면서 우애가 있으니 어머님의 고생과 가르침이 헛되지 않아 너무 기뻤습니다,
어머님이 천국에서도 자식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알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언제나 저는 하나님 품 안에서 어머님의 믿음 때문에 이 가정이 축복 받고 아버님이 장로 반열에
오르심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우리 7남매 항상 지켜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르쳐 주세요.
어머니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
4월30일에 우리 형제들과 손주들 그리고 어머니의 조카들 총 18명이 5월2일 아버님 생신을
맞아 오전 유투브 예배 드리고 다같이 점심을 먹고 어머니 아버지 계신 곳에 모였습니다,
바닥 매트 희영이와 같이 새로이 꽃단장 하여 교체하고 어머니 아버지께 기도 드리고 옆에 당숙
묘소에 가서 기도 드렸습니다,
저녁에는 해영이가 새로 구입한 아파트로 가서 집들이 겸 우리 형제들 초대하여 저녁먹고 축하 해
주었습니다,
해영이 집을 보니 박서방과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집을 잘 가꾸어 놓고 사는 걸 보니 옛날 생각
나면서 약간 울컥했습니다,
열심히 살면서 우애가 있으니 어머님의 고생과 가르침이 헛되지 않아 너무 기뻤습니다,
어머님이 천국에서도 자식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알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언제나 저는 하나님 품 안에서 어머님의 믿음 때문에 이 가정이 축복 받고 아버님이 장로 반열에
오르심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우리 7남매 항상 지켜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르쳐 주세요.
어머니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