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 글번호
- 347882
- 작성자
- 이찬석
- 작성일
- 2023.03.10 17:36
- 조회수
- 39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 천국에 가신지 몇일지 지났네요. 벌써 사무치게 그리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그리울까요? 그래도 내일 어머니 뵈러 간다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쏘가리 잡으러 가는 날에는 항상 찾아가 인사 드릴게요. 낚시 안가는 날에도 그리울때면 가끔씩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안올거 같다는 그런 염려는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행이도 이모님이 옆동에 계시니 안심이 되네요. 아마도 자식들이 하나도 안보고 싶을만큼 즐거워 하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편안함 밤 되시고 내일 뵈요 어머니
어머니 천국에 가신지 몇일지 지났네요. 벌써 사무치게 그리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그리울까요? 그래도 내일 어머니 뵈러 간다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쏘가리 잡으러 가는 날에는 항상 찾아가 인사 드릴게요. 낚시 안가는 날에도 그리울때면 가끔씩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안올거 같다는 그런 염려는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행이도 이모님이 옆동에 계시니 안심이 되네요. 아마도 자식들이 하나도 안보고 싶을만큼 즐거워 하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편안함 밤 되시고 내일 뵈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