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계시는 어머니께
- 글번호
- 347860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03.01 20:35
- 조회수
- 469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 어머니 아버지 이사해 드렸어요
어제 저녁 9시에 며느리와 막내와 손녀, 저와 함께 가서
줄서서 대기하다가 새로운 곳에 계약하여
6남매와 손주들의 응원속에 우리가 보기에 좋은 곳으로
이사했어요
바닥장식도 하고 꽃으로 인테리어도 하고
두분을 고히 모셔드리고 왔어요
그리고 오늘이 어머님 곁으로 가신
큰누님 기일이기도 합니다
벌써 큰누님이 어머니곁에 가신지 1년이 되었네요
어머님 아버님 큰누님 그리고 시영이와
함께 하나님 품안에서 영원 천국 누리시고
우리6남매 꼭 지켜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오늘 어머니 아버지 이사해 드렸어요
어제 저녁 9시에 며느리와 막내와 손녀, 저와 함께 가서
줄서서 대기하다가 새로운 곳에 계약하여
6남매와 손주들의 응원속에 우리가 보기에 좋은 곳으로
이사했어요
바닥장식도 하고 꽃으로 인테리어도 하고
두분을 고히 모셔드리고 왔어요
그리고 오늘이 어머님 곁으로 가신
큰누님 기일이기도 합니다
벌써 큰누님이 어머니곁에 가신지 1년이 되었네요
어머님 아버님 큰누님 그리고 시영이와
함께 하나님 품안에서 영원 천국 누리시고
우리6남매 꼭 지켜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