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께
- 글번호
- 347859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03.01 19:40
- 조회수
- 419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아버지 이사 해드렸는데 마음에 드시는지요?
어제 저녁9시에 가서 대기하고
오늘 아침에 좀 더 편안 하다고 생각 되는곳에
어머니와 함께 이사 했어요
며느리와 막내와 손녀와 저와 함께가서
이사하기전 아예 바닥도 새로이 깔고
꽃으로 인테리어도 했는데 마음에 드시는지요?
우리 6남매와 손주들도 응원했어요
아버지 정말 뿌듯하시지요?
그리고 오늘이 큰누님 기일입니다
벌써1년이 되었네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아버지
영원천국 하나님 품안에서
자녀들 지켜봐주세요
오늘 아버지 이사 해드렸는데 마음에 드시는지요?
어제 저녁9시에 가서 대기하고
오늘 아침에 좀 더 편안 하다고 생각 되는곳에
어머니와 함께 이사 했어요
며느리와 막내와 손녀와 저와 함께가서
이사하기전 아예 바닥도 새로이 깔고
꽃으로 인테리어도 했는데 마음에 드시는지요?
우리 6남매와 손주들도 응원했어요
아버지 정말 뿌듯하시지요?
그리고 오늘이 큰누님 기일입니다
벌써1년이 되었네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아버지
영원천국 하나님 품안에서
자녀들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