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 글번호
- 347852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02.27 14:01
- 조회수
- 378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 천국가신지 벌써 27년이 다되어가네요
참 세월이 빠르기도 하네요
얼마전 아버지께서 어머니 만나시려고
어머니 계신곳으로 가셨는데 만나보셨는지요?
오직 어머니만 생각하시며 혼자계시다가
천국으로 가셨는데 마중은 나오셨는지요?
아버지 어머니 남매들은 두분이 만나
지금쯤 아픔 없고 슬픔 없는 하나님 품안에서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큰누님도 어머니 품안으로 가셨는데
어머니께서 만났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세상의 인연이 영원할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내일 모레 아버지와 함께
우리가 봐둔 곳으로 이사해 드릴께요
어머니 기대 되시죠
내일 모레 찿아 뵙겠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매우 사랑 합니다
보고싶고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 천국가신지 벌써 27년이 다되어가네요
참 세월이 빠르기도 하네요
얼마전 아버지께서 어머니 만나시려고
어머니 계신곳으로 가셨는데 만나보셨는지요?
오직 어머니만 생각하시며 혼자계시다가
천국으로 가셨는데 마중은 나오셨는지요?
아버지 어머니 남매들은 두분이 만나
지금쯤 아픔 없고 슬픔 없는 하나님 품안에서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큰누님도 어머니 품안으로 가셨는데
어머니께서 만났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세상의 인연이 영원할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내일 모레 아버지와 함께
우리가 봐둔 곳으로 이사해 드릴께요
어머니 기대 되시죠
내일 모레 찿아 뵙겠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매우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