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고마운 우리아버지
- 글번호
- 347851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02.27 13:49
- 조회수
- 39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아버지
이제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네요
아버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네요
함께 계실때 나름 잘한다고 했것만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내일모레 아버지 어머니 모셔드린곳을 이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내일밤에 가서 대기하고
모레 아침에 우리가 보아둔 곳으로 계약하여
좀더 괜챦은 곳으로 모셔 드릴려고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함께해주세요
그럼 내일 모레 찿아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네요
아버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네요
함께 계실때 나름 잘한다고 했것만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내일모레 아버지 어머니 모셔드린곳을 이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내일밤에 가서 대기하고
모레 아침에 우리가 보아둔 곳으로 계약하여
좀더 괜챦은 곳으로 모셔 드릴려고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함께해주세요
그럼 내일 모레 찿아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