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에게
- 글번호
- 347831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02.20 15:15
- 조회수
- 387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아버지
어제는 교회3부 예배드렸어요
3부예배 드리기전 2부예배 인도하고 내려오시는 목사님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기도 받고 나왔습니다 목사님께서 반겨주셨어요
아버님 천국에 입성하신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아버지 없는 이공간이 얼마나 허전한지 그립고 또 그립네요,
희영이는 잘챙기고 있으니까 너무걱정하지 마세요,그런데
성현이가 할아버지를 많이
그리워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아버지의 빈공간이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
어머님과 큰누님은 만나셨는지? 하나님에게 충성하고 장로 직분 까지 받았으니
천국에서도 하나님 우편에 계실거라 저는 믿어요,또한 어머님 으로 부터 믿음이 시작 되었기에
주님의 은총을 받은 가족으로서 행복 하실거라 맏습니다
아버님 기도 덕분에 저희들도 축복속에서 살고 있기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아버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어제는 교회3부 예배드렸어요
3부예배 드리기전 2부예배 인도하고 내려오시는 목사님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기도 받고 나왔습니다 목사님께서 반겨주셨어요
아버님 천국에 입성하신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아버지 없는 이공간이 얼마나 허전한지 그립고 또 그립네요,
희영이는 잘챙기고 있으니까 너무걱정하지 마세요,그런데
성현이가 할아버지를 많이
그리워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아버지의 빈공간이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
어머님과 큰누님은 만나셨는지? 하나님에게 충성하고 장로 직분 까지 받았으니
천국에서도 하나님 우편에 계실거라 저는 믿어요,또한 어머님 으로 부터 믿음이 시작 되었기에
주님의 은총을 받은 가족으로서 행복 하실거라 맏습니다
아버님 기도 덕분에 저희들도 축복속에서 살고 있기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아버님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