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 글번호
- 347780
- 작성자
- 전영희
- 작성일
- 2023.01.30 13:4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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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진규야~~진규야~~잘 지내고있는거지?오늘따라 넘 그립고 보구싶다..지금이라두 울 아가 고모 부르면서 안길것만 같은데ㅠㅠ이제는 너를 만져볼수도 느껴볼수도 없으니 넘 한이 되는구나ㅠ그렇게두 울 진규 천국가던날 매섭게두 춥더니 올해는 계속 한파가 이어지네..며칠전 울 진규 1월20일 생일이었는데..고모는 아직두 널 생각하면 맘이 넘 미어지고 눈물밖에 안나오네..진규야..그래도 널 하나님품에 맡겨나서 그나마 안심이 되는구나..진규야..고모는 너를 잊지 않을테니 쫌만 기달리고있어~~~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진규야~고모가 또 다시올께^^고모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