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 글번호
- 347760
- 작성자
- 권중희
- 작성일
- 2023.01.22 13:16
- 조회수
- 413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님을 아버지 켵으로 보내드리고, 처음 맞이하는
설 명절 입니다.
부산스러운 설 준비에 바빠하시고, 힘들어 하셨던
엄마가 그립습니다. 찌든 전 냄새에 한 젓가락 맛보던
차례음식이 먼 옛날에 먹던 음식처럼 생각이 납니다.
올 설날은 4남매 가족들과 여수 작은누나에게 여행겸 다녀오려 합니다. 차례 지내지 않는다고, 뭐라 꾸중하지 마시고, 편히 지내시길 , 두분이 재회를 하셨겠지요?
저희 4남매 가족들 항상 보살펴 주시고, 저희가 기억 할 수 있을때 까지 엄마,아버지 저희의 기억 속에 꼭 자리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막내아들이 보냅니다.
2023.01.22 설날에 열차안에서
설 명절 입니다.
부산스러운 설 준비에 바빠하시고, 힘들어 하셨던
엄마가 그립습니다. 찌든 전 냄새에 한 젓가락 맛보던
차례음식이 먼 옛날에 먹던 음식처럼 생각이 납니다.
올 설날은 4남매 가족들과 여수 작은누나에게 여행겸 다녀오려 합니다. 차례 지내지 않는다고, 뭐라 꾸중하지 마시고, 편히 지내시길 , 두분이 재회를 하셨겠지요?
저희 4남매 가족들 항상 보살펴 주시고, 저희가 기억 할 수 있을때 까지 엄마,아버지 저희의 기억 속에 꼭 자리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막내아들이 보냅니다.
2023.01.22 설날에 열차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