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언니께
- 글번호
- 347277
- 작성자
- 백희원
- 작성일
- 2022.08.17 13:22
- 조회수
- 472
- 공개여부 :
- 공개
너무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어서 아직도 안 믿겨요..
항상 먼저 연락해주시고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주시던 착한 연주언니..
그곳에선 아프지말길 바라요.
늘 정말 고마웠어요.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항상 먼저 연락해주시고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주시던 착한 연주언니..
그곳에선 아프지말길 바라요.
늘 정말 고마웠어요.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