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47230
- 작성자
- 박소영
- 작성일
- 2022.07.24 23:03
- 조회수
- 57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매일 엄마가 보고 싶지만..오늘은 더 많이 보고 싶어서..
엄마 보러 매일 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엄마 사진이라도 봐요...
엄마 많이 보고 싶고..너무 사랑하고.. 너무 죄송하고..
힘들 때마다 엄마 생각하면서 힘내고 있어요
엄마 아이들 건강하게 주님 사랑하고 경외하는 아이로 잘 키우고, 하나님과 교회 잘 섬기다가..
아이들 잘 크면 엄마한테 얼른 갈게요
우리 엄마 너무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 보러 매일 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엄마 사진이라도 봐요...
엄마 많이 보고 싶고..너무 사랑하고.. 너무 죄송하고..
힘들 때마다 엄마 생각하면서 힘내고 있어요
엄마 아이들 건강하게 주님 사랑하고 경외하는 아이로 잘 키우고, 하나님과 교회 잘 섬기다가..
아이들 잘 크면 엄마한테 얼른 갈게요
우리 엄마 너무 사랑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