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빠
- 글번호
- 347145
- 작성자
- 전희영
- 작성일
- 2022.06.14 16:52
- 조회수
- 589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 싶고 보고 싶은 아빠~
아빠가 천국 가신지 45일째~
납골당에 아빠 계신 곳을 꾸미고 내려 가는 길~
이제는 아빠를 만날수 없음에 허전한 마음 크지만 그래도
예수님 증거 하며 살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며
허전한 마음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감사하며
내려ㅈ갑니다.
아빠가 천국 가신지 45일째~
납골당에 아빠 계신 곳을 꾸미고 내려 가는 길~
이제는 아빠를 만날수 없음에 허전한 마음 크지만 그래도
예수님 증거 하며 살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며
허전한 마음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감사하며
내려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