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 글번호
- 347023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2.05.05 16:35
- 조회수
- 58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채원이야 엄마 딸래미 ㅎㅎ
오늘 어린이날이야 !!
어린이날이라서 옛날에 엄마가 찍어준 사진 보다가
인터넷에 엄마 있는 곳 검색해봤는데 엄마 볼 수 있더라 !
아빠랑 내가 너무 멀리 있어서 자주 못가봐서 미안해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왈칵 뒤집혔다가
이제 좀 괜찮아졌어 ㅎㅎ
나 많이 컸지 엄마
나 벌써 22살이야 ~~~ 이제 어른이라구
대학교도 다니고 , 친구들이랑 놀러도 많이 다니고
사실 아빠 속도 많이 썩여 ㅋㅋ
그래서 늘 잘해야겠다 ~~ 하는데 쉽게 안되더라궁
그래도 아빠랑 내가 행복하게 지내야 엄마도 우리보면서 행복할테니까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있다가 엄마한테 갈게
늘 우리 응원해주고 지켜봐줘
나도 늘 엄마 응원할게
사랑해 엄마 나 낳아줘서 고마워
이렇게 좋은 아빠 만나게 해줘서도 고마워
엄마 안녕 !
오늘 어린이날이야 !!
어린이날이라서 옛날에 엄마가 찍어준 사진 보다가
인터넷에 엄마 있는 곳 검색해봤는데 엄마 볼 수 있더라 !
아빠랑 내가 너무 멀리 있어서 자주 못가봐서 미안해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왈칵 뒤집혔다가
이제 좀 괜찮아졌어 ㅎㅎ
나 많이 컸지 엄마
나 벌써 22살이야 ~~~ 이제 어른이라구
대학교도 다니고 , 친구들이랑 놀러도 많이 다니고
사실 아빠 속도 많이 썩여 ㅋㅋ
그래서 늘 잘해야겠다 ~~ 하는데 쉽게 안되더라궁
그래도 아빠랑 내가 행복하게 지내야 엄마도 우리보면서 행복할테니까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있다가 엄마한테 갈게
늘 우리 응원해주고 지켜봐줘
나도 늘 엄마 응원할게
사랑해 엄마 나 낳아줘서 고마워
이렇게 좋은 아빠 만나게 해줘서도 고마워
엄마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