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 글번호
- 346990
- 작성자
- 김지선
- 작성일
- 2022.04.26 23:56
- 조회수
- 477
- 공개여부 :
- 공개
관장님 벌써 1년이 지났어요 ,,, 너무 보고 싶습니다,,,
관장님 저는. 다시 운동 시작 하고 가다 안가다 하지만. 다시 시작 했어요
이젠 힘든일도 다 마무리 지었고, 코로나도 풀려 가는듯 하고,,, 행사도 다시 들어와서 일도 다시 시작 했습니다,,
관장님 ,,,
이름만 불러도 울컥 하지만. , 운동 할때 마다. 관장님과 겹쳐 보이기는 하지만 ,, 참아 보려고요
열심히. 해보려구요,,,,
운동은 평생 해야 한다는 말씀. 잊혀지지가ㅡ않아요
옆에 계실땐. 그 말씀을 뜻을 몰랐는데. 관장님의 빈 자리를 보며 그 말뜻을 이해 하게 되더라구요,,,,
위에서. 지켜봐 주세요
화이팅 하시믄서 ,,,,
관장님 저는. 다시 운동 시작 하고 가다 안가다 하지만. 다시 시작 했어요
이젠 힘든일도 다 마무리 지었고, 코로나도 풀려 가는듯 하고,,, 행사도 다시 들어와서 일도 다시 시작 했습니다,,
관장님 ,,,
이름만 불러도 울컥 하지만. , 운동 할때 마다. 관장님과 겹쳐 보이기는 하지만 ,, 참아 보려고요
열심히. 해보려구요,,,,
운동은 평생 해야 한다는 말씀. 잊혀지지가ㅡ않아요
옆에 계실땐. 그 말씀을 뜻을 몰랐는데. 관장님의 빈 자리를 보며 그 말뜻을 이해 하게 되더라구요,,,,
위에서. 지켜봐 주세요
화이팅 하시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