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삼채누님 보세요..
- 글번호
- 346953
- 작성자
- 동생 영봉 올림.
- 작성일
- 2022.04.16 12:34
- 조회수
- 559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싶고 그리운 누님..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계시죠.!
꽃만봐도..
한강가면 누님하고 병원에다니던
그길이 보여서 가슴이 미여집니다.
그래도 동생한테 꿈에라도 한번 오실줄 알았는데.
왜그리 매정한지요.
그곳이 아무리 좋아도요..
오늘은 꼭 꿈속에 오셔서
나에게 항상했던 그많은얘기들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계시죠.!
꽃만봐도..
한강가면 누님하고 병원에다니던
그길이 보여서 가슴이 미여집니다.
그래도 동생한테 꿈에라도 한번 오실줄 알았는데.
왜그리 매정한지요.
그곳이 아무리 좋아도요..
오늘은 꼭 꿈속에 오셔서
나에게 항상했던 그많은얘기들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보고싶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