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 글번호
- 346926
- 작성자
- 홍경화
- 작성일
- 2022.04.07 00:34
- 조회수
- 548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불러도 대답이 없어 너무 마음 아프지만 , 엄마 너무 보고싶어.
뭐하냐며 그냥 했다며 자주 전화걸어온 엄마 전화가 너무 그립고 또 그리워.
더 따뜻하고 더 친절하게 엄마에게 더 많이 좋은표현 감사표현 애정표현을 했어야했는데,, 후회만 남어.
그리고 미안해. 엄마의 아픔과 쓸쓸함을 더 많이 보듬어 주지 못한것같아 미안해.
내가 엄마를 더 챙기고 보살폈어야했는데,,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들,,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감사했어.
이렇게 허무하게 지난 시간들은 연기처럼 사라져버렸어.
엄마가 남겨준 믿음의 유산. 정말 고마워요.
엄마가 기도했던 것들 내가 이어서 할게.
엄마 사랑해.
엄마가 부지런히 적극적으로 살았던 것처럼 나도 힘내서 나의 인생에 주어진 숙제들 잘 해 나갈게. 언젠가 다시 만나는 시간에 꼬옥 만나요 엄마.
또 올게요.
엄마, 불러도 대답이 없어 너무 마음 아프지만 , 엄마 너무 보고싶어.
뭐하냐며 그냥 했다며 자주 전화걸어온 엄마 전화가 너무 그립고 또 그리워.
더 따뜻하고 더 친절하게 엄마에게 더 많이 좋은표현 감사표현 애정표현을 했어야했는데,, 후회만 남어.
그리고 미안해. 엄마의 아픔과 쓸쓸함을 더 많이 보듬어 주지 못한것같아 미안해.
내가 엄마를 더 챙기고 보살폈어야했는데,,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들,,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감사했어.
이렇게 허무하게 지난 시간들은 연기처럼 사라져버렸어.
엄마가 남겨준 믿음의 유산. 정말 고마워요.
엄마가 기도했던 것들 내가 이어서 할게.
엄마 사랑해.
엄마가 부지런히 적극적으로 살았던 것처럼 나도 힘내서 나의 인생에 주어진 숙제들 잘 해 나갈게. 언젠가 다시 만나는 시간에 꼬옥 만나요 엄마.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