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 글번호
- 346850
- 작성자
- 큰아들
- 작성일
- 2022.03.04 17:42
- 조회수
- 507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니!
벌써 시간이 5년이나 흘렀습니다. 무심했던 이 아들을 용서해 주세요.
오늘은 제 생일이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낳아 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지만...
세상 어디에도 계실 듯 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또 찾아 뵙겠습니다.
벌써 시간이 5년이나 흘렀습니다. 무심했던 이 아들을 용서해 주세요.
오늘은 제 생일이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낳아 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지만...
세상 어디에도 계실 듯 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