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생일 축하해
- 글번호
- 346795
- 작성자
- 정덕원
- 작성일
- 2022.02.08 21:05
- 조회수
- 602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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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맞이하는 첫 생일이네?
할머니랑 팅이랑 같이 축하하고 즐겁게 지냈어?
생일날 제대로된 음식도 못해준 것 같아서
마음속에 자꾸 후회만 남아...
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
자기자신보다 늘 가족을 위해였던 우리엄마
하늘나라에서는 엄마 행복을 위해서
엄마가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길 기도할게
그리고 잠깐이었지만 꿈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 엄마
행복해 엄마!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맞이하는 첫 생일이네?
할머니랑 팅이랑 같이 축하하고 즐겁게 지냈어?
생일날 제대로된 음식도 못해준 것 같아서
마음속에 자꾸 후회만 남아...
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
자기자신보다 늘 가족을 위해였던 우리엄마
하늘나라에서는 엄마 행복을 위해서
엄마가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길 기도할게
그리고 잠깐이었지만 꿈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 엄마
행복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