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오늘 내 생일이야♡
- 글번호
- 346779
- 작성자
- mira
- 작성일
- 2022.01.31 23:10
- 조회수
- 559
- 공개여부 :
- 공개
이영희씨~ 엄마, 하늘에서 편안히 잘 지내고있지? ^^
아직도 엄마가 우리 옆에 없다는게 믿겨지질않아...
눈물도 흘렸다가 엄마가 슬퍼할 생각에 이제 진짜 안운다고 약속하면서도 매번 눈물흘려서 미안해♡
며칠전 내 생일날 엄마한테 가고싶었는데 몸이 아파서 못갔네...언능 몸 나아지면 보러갈게! 나도 엄마인데 엄마가 무척 보고싶은 날이더라♡ 37년전 엄마,아빠한테 신비하고 가슴벅찬 날이었겠지?ㅎㅎ 사랑가득히 애써서 이쁘게 키워줘서 고마워 엄마,아빠♡ 하늘에서 우리 용용씨 외롭지않게,건강하게 지켜줘야해! ^^
내일은 설날이야~ 새해 복 많이 받구 하나님께 받은 복 우리한테도 많이 뿌려줘♡ 사랑하고 축복해!
아직도 엄마가 우리 옆에 없다는게 믿겨지질않아...
눈물도 흘렸다가 엄마가 슬퍼할 생각에 이제 진짜 안운다고 약속하면서도 매번 눈물흘려서 미안해♡
며칠전 내 생일날 엄마한테 가고싶었는데 몸이 아파서 못갔네...언능 몸 나아지면 보러갈게! 나도 엄마인데 엄마가 무척 보고싶은 날이더라♡ 37년전 엄마,아빠한테 신비하고 가슴벅찬 날이었겠지?ㅎㅎ 사랑가득히 애써서 이쁘게 키워줘서 고마워 엄마,아빠♡ 하늘에서 우리 용용씨 외롭지않게,건강하게 지켜줘야해! ^^
내일은 설날이야~ 새해 복 많이 받구 하나님께 받은 복 우리한테도 많이 뿌려줘♡ 사랑하고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