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 글번호
- 346771
- 작성자
- sop
- 작성일
- 2022.01.28 11:16
- 조회수
- 567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여기는 또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른이들의 엄마들을 이야기 하면서 엄마를 기억 합니다.
힘들게 열심다해 산 엄마의 시간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전에 기쁨과 평강으로 편히 쉬세요.
다른이들의 엄마들을 이야기 하면서 엄마를 기억 합니다.
힘들게 열심다해 산 엄마의 시간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전에 기쁨과 평강으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