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브로
- 글번호
- 346760
- 작성자
- 최우석
- 작성일
- 2022.01.25 08:23
- 조회수
- 624
- 공개여부 :
- 공개
하이브로 늘 통화할 때 하는 인사가 오늘은 느낌이 다르네
우리형 천국에선 잘 지내고 있나? 거기에서는 아프지 말고 형 하고싶은거 맘 껏 하면서 지내~
항상 곁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주고 형이 사랑하는 누나, 윤이, 영이 내가 큰 도움이 되지는 못 하겠
지만 언제나 먼저 생각하면서 형이 걱정 덜 하겠끔 열심히 살께
보고싶다 브로~
우리형 천국에선 잘 지내고 있나? 거기에서는 아프지 말고 형 하고싶은거 맘 껏 하면서 지내~
항상 곁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주고 형이 사랑하는 누나, 윤이, 영이 내가 큰 도움이 되지는 못 하겠
지만 언제나 먼저 생각하면서 형이 걱정 덜 하겠끔 열심히 살께
보고싶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