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드리는 글
- 글번호
- 346751
- 작성자
- 이성근
- 작성일
- 2022.01.22 11:19
- 조회수
- 643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께서 이 세상을 떠나신지도 5년차입니다.
저희와 같이 계셨던날이 너무도 또렸하게 떠오르니 지금 곁에 계신것처럼 느껴집니다.
아버지께서 생존해 계신다면 못 해본 불효자의 자태를 벗고 싶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것을 몰랐던 것이 매우 부끄럽기도 하지만 후회스럽고 아픕니다.
이제는 손자들고 성인이 되어 "동민"이는 시청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영"이는 경희대학원
음대조교 역활 수행중 군입대하여 수도군단 군악대에서 복무를 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이버공간에 저만 자리를 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속에 행복의 기쁨을 드리고자 교육행정사무관으로 열심히 근무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주가 지나가게되면 어김없이 구정 명절이 옵니다. 아버지께서 편히 영면하고 계신 이곳 크리찬메모리얼파크 은혜관에는 날이 돌아오거나 그리움에 이곳에 와서 가시분들과 마주합니다. 우리 가족구성원도 돌아오는 날이되면 찿아 뵙습니다. 자주 자주 찿아뵙고 싶지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만 있으며 영면하고 계신 이곳에 자주 찿아 뵙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모든것이 원하신데로 되지 않아 힘드셨고 서운함이 많으시겠지만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셨음 좋겠습니다. 부탁이 있어요 아버지 우리 막내동생 "숙경"이,아버지의 둘째 "성열"이에게 힘든시기를 잘 극복 할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어머니" 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실수 있도록 보살펴주세요.
아버지! 추모공간에서 나간다고 아버지를 잊는건 아닙니다. 항상 같이 있어요 우리는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며 아버지의 뜻을 기리겠습니다.
찾아뵙는날까지 내내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계세요.
-아버지의 장남 이성근 드림-
저희와 같이 계셨던날이 너무도 또렸하게 떠오르니 지금 곁에 계신것처럼 느껴집니다.
아버지께서 생존해 계신다면 못 해본 불효자의 자태를 벗고 싶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것을 몰랐던 것이 매우 부끄럽기도 하지만 후회스럽고 아픕니다.
이제는 손자들고 성인이 되어 "동민"이는 시청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영"이는 경희대학원
음대조교 역활 수행중 군입대하여 수도군단 군악대에서 복무를 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이버공간에 저만 자리를 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속에 행복의 기쁨을 드리고자 교육행정사무관으로 열심히 근무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주가 지나가게되면 어김없이 구정 명절이 옵니다. 아버지께서 편히 영면하고 계신 이곳 크리찬메모리얼파크 은혜관에는 날이 돌아오거나 그리움에 이곳에 와서 가시분들과 마주합니다. 우리 가족구성원도 돌아오는 날이되면 찿아 뵙습니다. 자주 자주 찿아뵙고 싶지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만 있으며 영면하고 계신 이곳에 자주 찿아 뵙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모든것이 원하신데로 되지 않아 힘드셨고 서운함이 많으시겠지만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셨음 좋겠습니다. 부탁이 있어요 아버지 우리 막내동생 "숙경"이,아버지의 둘째 "성열"이에게 힘든시기를 잘 극복 할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어머니" 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실수 있도록 보살펴주세요.
아버지! 추모공간에서 나간다고 아버지를 잊는건 아닙니다. 항상 같이 있어요 우리는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며 아버지의 뜻을 기리겠습니다.
찾아뵙는날까지 내내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계세요.
-아버지의 장남 이성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