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사람아.
- 글번호
- 346750
- 작성자
- 윤영경
- 작성일
- 2022.01.22 04:35
- 조회수
- 564
- 공개여부 :
- 공개
이젠 아프지 않지? 하나님 품에 있으니 어때?
자기 천국 가는 모습이 어찌나 아이 같던지 웃음이 절로 나더라..그동안 너무 많이 고생했어. 천국에서 편히 쉬어. 나는 우리 최윤,최영 쫌 키워놓고 빨리 따라갈께..그때까지 잠시만 안녕..사랑해.
자기 천국 가는 모습이 어찌나 아이 같던지 웃음이 절로 나더라..그동안 너무 많이 고생했어. 천국에서 편히 쉬어. 나는 우리 최윤,최영 쫌 키워놓고 빨리 따라갈께..그때까지 잠시만 안녕..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