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머니
- 글번호
- 346748
- 작성자
- 박성우
- 작성일
- 2022.01.21 16:18
- 조회수
- 564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가 천국 가신지도 벌써 10여일이나 흘렀네.
아직도 집에 계실것만 같은데 믿기지가 않아.
너무 보고싶다 할머니.. 옆에 계실때 너무 못해드려서
죄송한 마음만 요즘 가득하네.
조금만 더 잘해드리고 챙겨드렸으면 아직도 우리 옆에 계실수 있을텐데
후회만 남아.. 그래서 더욱 더 죄송해여.
그곳에선 아프지 않은거지? 챙겨줄 사람도 없고, 신경써줄 사람도 없는
그곳에서는 행복한거지?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매일 기도드려 할머니 천국에서 잘계시라고 매일 기도드려..
주일에도 교회 나가서 기도드려...그러니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래 할머니..
내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 다음주 생신때 갈께여 할머니 사랑해..손자가
아직도 집에 계실것만 같은데 믿기지가 않아.
너무 보고싶다 할머니.. 옆에 계실때 너무 못해드려서
죄송한 마음만 요즘 가득하네.
조금만 더 잘해드리고 챙겨드렸으면 아직도 우리 옆에 계실수 있을텐데
후회만 남아.. 그래서 더욱 더 죄송해여.
그곳에선 아프지 않은거지? 챙겨줄 사람도 없고, 신경써줄 사람도 없는
그곳에서는 행복한거지?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매일 기도드려 할머니 천국에서 잘계시라고 매일 기도드려..
주일에도 교회 나가서 기도드려...그러니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래 할머니..
내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 다음주 생신때 갈께여 할머니 사랑해..손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