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엄마
- 글번호
- 346713
- 작성자
- 막내딸
- 작성일
- 2022.01.07 07:54
- 조회수
- 64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엄마 ..
꿈에서 만나서 꼭 안고 대화 나누고 싶어.
엄마를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고 아쉬워.
평생을 일하고, 나이들어서 몸아프고,, 엄마.. 너무너무 아쉬워. 너무 빨리갔어.
그 곳은 어때? 다리도 안아프고 다 괜찮아? 너무 보고싶어.
엄마 …..
꿈에서 만나서 꼭 안고 대화 나누고 싶어.
엄마를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고 아쉬워.
평생을 일하고, 나이들어서 몸아프고,, 엄마.. 너무너무 아쉬워. 너무 빨리갔어.
그 곳은 어때? 다리도 안아프고 다 괜찮아? 너무 보고싶어.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