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우리엄마.
- 글번호
- 346708
- 작성자
- 정덕원
- 작성일
- 2022.01.04 17:29
- 조회수
- 519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우리엄마!
엄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하늘나라에서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겠지?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는데
내가 무슨 생각으로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도 모르겠어
엄마가 곁에 없다는게 믿겨지지도 않고
퇴근길에 전화하면 받을 것 같고 집에 찾아가면 밥 먹었냐고 인사해줄 것 같은데
그 어디에도 엄마가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엄마
일은 가족들과 함께 좋은시간도 보내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려고 일하는건데...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엄마가 곁에 없는데
매일 똑같이 왜 이렇게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엄마가 곁에 있을때 더 좋은것도 사주고
더 좋은 거 먹으러 가고 더 좋은 곳도 가고 할걸...
멍청하게 엄마는 항상 내 곁에 있어줄거라 생각했나봐
언제나 내 편이었던 엄마.
항상 자기자신보다 내 걱정, 가족 걱정이던 엄마...
어제도 오늘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사랑해 엄마.
엄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하늘나라에서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겠지?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는데
내가 무슨 생각으로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도 모르겠어
엄마가 곁에 없다는게 믿겨지지도 않고
퇴근길에 전화하면 받을 것 같고 집에 찾아가면 밥 먹었냐고 인사해줄 것 같은데
그 어디에도 엄마가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엄마
일은 가족들과 함께 좋은시간도 보내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려고 일하는건데...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엄마가 곁에 없는데
매일 똑같이 왜 이렇게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엄마가 곁에 있을때 더 좋은것도 사주고
더 좋은 거 먹으러 가고 더 좋은 곳도 가고 할걸...
멍청하게 엄마는 항상 내 곁에 있어줄거라 생각했나봐
언제나 내 편이었던 엄마.
항상 자기자신보다 내 걱정, 가족 걱정이던 엄마...
어제도 오늘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