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 글번호
- 346659
- 작성자
- 정덕원
- 작성일
- 2021.12.12 19:38
- 조회수
- 610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우리엄마
그냥 많이많이 보고싶다.
자꾸 이상하게 엄마 마지막으로 보낼때 모습이 기억나서 너무 미안하고 슬퍼져
최대한 엄마와 즐거웠던 기억, 행복했던 기억
그리고 엄마 아프기전 기억으로 엄마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
엄마 마지막으로 보낼때 차가운 엄마 얼굴 만지던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일부러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 들어와서 엄마사진 보고있어
우리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예쁜 엄마였으니까
지금 하늘나라에서도 엄마 가장 예뻤던 그 모습으로 살고 있을거니까
그 모습으로 기억하려고 노력할게
사랑하는 우리엄마
하늘나라에서는 늘 행복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줘요
사랑해...
그냥 많이많이 보고싶다.
자꾸 이상하게 엄마 마지막으로 보낼때 모습이 기억나서 너무 미안하고 슬퍼져
최대한 엄마와 즐거웠던 기억, 행복했던 기억
그리고 엄마 아프기전 기억으로 엄마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
엄마 마지막으로 보낼때 차가운 엄마 얼굴 만지던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일부러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 들어와서 엄마사진 보고있어
우리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예쁜 엄마였으니까
지금 하늘나라에서도 엄마 가장 예뻤던 그 모습으로 살고 있을거니까
그 모습으로 기억하려고 노력할게
사랑하는 우리엄마
하늘나라에서는 늘 행복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줘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