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문득 생각이나서 왔어요
- 글번호
- 346644
- 작성자
- 이진경
- 작성일
- 2021.12.03 12:09
- 조회수
- 630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 진경이에요.
너무 오래간만에 와서 죄송해요.
그래도 키워주신 정은 참 무섭네요.
그냥 어느때고 이유없이 할머니 생각이 이렇게 한번씩 나는걸보면....
여기라도와서 사진 보고 가요...
보내드린지 10년도 훌쩍 넘어가 버렸지만 사진 보니 모든 것들이 다 얼마전 같고 기억도 선명합니다.
할머니 저 아기 엄마가 되었어요~
그것도 3형제 아기 엄마에요 ^^
잘 키울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저도 할머니처럼 온마음 다해서 키울게요.
언제나 제 마음 속에서 저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와서 죄송해요.
그래도 키워주신 정은 참 무섭네요.
그냥 어느때고 이유없이 할머니 생각이 이렇게 한번씩 나는걸보면....
여기라도와서 사진 보고 가요...
보내드린지 10년도 훌쩍 넘어가 버렸지만 사진 보니 모든 것들이 다 얼마전 같고 기억도 선명합니다.
할머니 저 아기 엄마가 되었어요~
그것도 3형제 아기 엄마에요 ^^
잘 키울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저도 할머니처럼 온마음 다해서 키울게요.
언제나 제 마음 속에서 저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