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얼굴
- 글번호
- 346596
- 작성자
- 김태현
- 작성일
- 2021.11.08 14:47
- 조회수
- 603
- 공개여부 :
- 공개
23년간 아내로서 엄마로서 함께 있어줘서 참 고마웠다.
참 보고 싶고 그립다.
얼마전 신발을 정리하다가 부어있었던 발을 좀더 만져주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이 든다.
너무 보고 싶고 좀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천국에서 해와 같이 밝은 얼굴로 만나자
참 보고 싶고 그립다.
얼마전 신발을 정리하다가 부어있었던 발을 좀더 만져주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이 든다.
너무 보고 싶고 좀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천국에서 해와 같이 밝은 얼굴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