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시간들이
- 글번호
- 346578
- 작성자
- 라종인
- 작성일
- 2021.11.02 22:56
- 조회수
- 538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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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시간들이. 나를 아프게 에워싸며.
가슴한켠의 아림이 온가슴을헤집어 놓는구나
언제쯤일까. 그 아픔의 시간이 지나갈수있을까
사랑하는이의 떠나보냄에 오늘도 가슴아파 울고있구나
그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상의그곳 영원한 우리의 안식처
우리가 평생을그리워하던 그천국에 벌써 도달해있을
너를생각하며 행복함에 웃고있을 너를 그려본다
보고싶은. 내동생아.
우리의삶속에 바보같은후회와 아쉬움이
가슴저리지만. 오늘도 기도하며 주님의뜻이 너를 곁에 두고싶어
그밝은 천국에 데려가셨구나 생각하며. 저린가슴을 달래본다
사랑하는 내동생아.
이밤. 천국에서만남을기약해보며. 오늘도 위안을 삼는다.
이렇게 나에게 편지를띄울수있어. 그나마. 행복하다
가슴한켠의 아림이 온가슴을헤집어 놓는구나
언제쯤일까. 그 아픔의 시간이 지나갈수있을까
사랑하는이의 떠나보냄에 오늘도 가슴아파 울고있구나
그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상의그곳 영원한 우리의 안식처
우리가 평생을그리워하던 그천국에 벌써 도달해있을
너를생각하며 행복함에 웃고있을 너를 그려본다
보고싶은. 내동생아.
우리의삶속에 바보같은후회와 아쉬움이
가슴저리지만. 오늘도 기도하며 주님의뜻이 너를 곁에 두고싶어
그밝은 천국에 데려가셨구나 생각하며. 저린가슴을 달래본다
사랑하는 내동생아.
이밤. 천국에서만남을기약해보며. 오늘도 위안을 삼는다.
이렇게 나에게 편지를띄울수있어. 그나마.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