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일
- 글번호
- 346541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1.10.13 11:42
- 조회수
- 56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의 생일 늘 추석이 지난이쯤이 엄마의 생신이었지요 엄마 그리운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던 국수를 볼때 또 엄마와 함께 여행하던 곳을 지날때
언제나 엄마가 그립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미안해요
엄마 하늘에서 늘 지켜봐주세요 엄마 나의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던 국수를 볼때 또 엄마와 함께 여행하던 곳을 지날때
언제나 엄마가 그립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미안해요
엄마 하늘에서 늘 지켜봐주세요 엄마 나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