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46516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1.09.27 00:12
- 조회수
- 627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야 엄마 딸 동은이
엄마 질 지내지? 엄마한테 못간지도 한참 됐어. 숨쉬는 한순간도 엄마를 잊은적이 없어. 늘 나한테 엄마가 있으니까
엄마 많이 보고싶어. 보고싶어 엄마
엄마 질 지내지? 엄마한테 못간지도 한참 됐어. 숨쉬는 한순간도 엄마를 잊은적이 없어. 늘 나한테 엄마가 있으니까
엄마 많이 보고싶어. 보고싶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