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엄마
- 글번호
- 346477
- 작성자
- 박주연
- 작성일
- 2021.09.10 23:42
- 조회수
- 621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잘지내고 있지?
9년이라는 세월이 이렇게 훌쩍 지나갔네
난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엄마가 있었더라면 손녀 참 이뻐 했을텐데
아이 키우면서 생각이 더 나는것 같아
엄마도 역시 나를 그렇게 키웟을테니까
잘못해서 미안해
많이 사랑해 엄마
엄마한테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아이 지킬께
9년이라는 세월이 이렇게 훌쩍 지나갔네
난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엄마가 있었더라면 손녀 참 이뻐 했을텐데
아이 키우면서 생각이 더 나는것 같아
엄마도 역시 나를 그렇게 키웟을테니까
잘못해서 미안해
많이 사랑해 엄마
엄마한테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아이 지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