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 글번호
- 346464
- 작성자
- 박선주
- 작성일
- 2021.09.07 11:21
- 조회수
- 607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엄마!
천국에서 평안히 잘 계시죠?
늘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어요.
엄마를 가까운 곳으로 모셔와서 좋아요.
늘 우리딸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던 그 모습이 넘 그리워요. 엄마가 아버지랑 아침마다 예배드리시던 모습이, 늘 든든한 힘이 되었어요. 엄마가 오산리기도원을 좋아하셨는데, 늦게 나마 이곳으로 모셔와서 감사할뿐입니다.
힘든시절 우리들을 잘 길러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천국에서 평안히 잘 계시죠?
늘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어요.
엄마를 가까운 곳으로 모셔와서 좋아요.
늘 우리딸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던 그 모습이 넘 그리워요. 엄마가 아버지랑 아침마다 예배드리시던 모습이, 늘 든든한 힘이 되었어요. 엄마가 오산리기도원을 좋아하셨는데, 늦게 나마 이곳으로 모셔와서 감사할뿐입니다.
힘든시절 우리들을 잘 길러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