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 할매
- 글번호
- 346451
- 작성자
- 이수진
- 작성일
- 2021.09.04 02:04
- 조회수
- 677
- 공개여부 :
- 공개
할매 티비에서 장례지도사분들 일하는게 나왔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 그래서 글쓰러 왔어
관안에 있던 할머니의 차가워진 얼굴이랑 손과 팔을 쓰다듬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그 때 더 만져볼걸 후회가 돼
다시 생각해도 우리 할매 참 고왔어 예쁜모습으로 가줘서 고마워~
오늘은 할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은 밤이다! 나중에 할배한테 후회하지 않게 할배한테 잘할게 할머니! 꿈에 나와서 나랑 얘기하자
보고싶어 할머니 사랑해
관안에 있던 할머니의 차가워진 얼굴이랑 손과 팔을 쓰다듬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그 때 더 만져볼걸 후회가 돼
다시 생각해도 우리 할매 참 고왔어 예쁜모습으로 가줘서 고마워~
오늘은 할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은 밤이다! 나중에 할배한테 후회하지 않게 할배한테 잘할게 할머니! 꿈에 나와서 나랑 얘기하자
보고싶어 할머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