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글번호
- 346442
- 작성자
- 이기선
- 작성일
- 2021.08.31 12:31
- 조회수
- 628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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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상용아!
네가 천국에 간지도 벌써 8년의 세월이 흘렀구나
해마다 음력 7월27일 너의 생일 때마다
너의 환한 모습이 한없이 그리워 어느새 코끝이 찡해온다
이제는 그곳 천국 생활도 익숙해졌겠지?
착하고 거짓없고 배려심이 많은 아들
네가 많이 보고싶구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길 아빠가 기도할께..
네가 천국에 간지도 벌써 8년의 세월이 흘렀구나
해마다 음력 7월27일 너의 생일 때마다
너의 환한 모습이 한없이 그리워 어느새 코끝이 찡해온다
이제는 그곳 천국 생활도 익숙해졌겠지?
착하고 거짓없고 배려심이 많은 아들
네가 많이 보고싶구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길 아빠가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