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46441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1.08.31 12:11
- 조회수
- 56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잘 계시지요?
늘 엄마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그땐 왜 몰랐을까요..많이 외로웠을 엄마
엄마~ 말하지 못했지만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정말 엄마가 그립습니다
늘 엄마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그땐 왜 몰랐을까요..많이 외로웠을 엄마
엄마~ 말하지 못했지만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정말 엄마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