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너무 보고 싶습니다.
- 글번호
- 346408
- 작성자
- 서승호
- 작성일
- 2021.08.10 22:53
- 조회수
- 691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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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제가 조금더 신경썼으면 아버지 편하게 모실수 있었는데,, 아빠를 오래 동안 모시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 불효자 용서해 주세요. .
엄마는 잘 모실거고요. 형은 제가 잘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형 간호 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제가 너무 신경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렸을때 아빠추억이 많았고, 자꾸 생가이 나요. 아빠 아프지 않은곳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평안하게 지내세요.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는 잘 모실거고요. 형은 제가 잘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형 간호 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제가 너무 신경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렸을때 아빠추억이 많았고, 자꾸 생가이 나요. 아빠 아프지 않은곳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평안하게 지내세요.
사랑합니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