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세요.
- 글번호
- 346279
- 작성자
- 정현정
- 작성일
- 2021.05.08 22:28
- 조회수
- 692
- 공개여부 :
- 공개
할아버지.
제가 글씨 쓸 때마다 할아버지 덕분이라 너무 감사해요.
할아버지께 효를 전해드리는 손녀가 되고 싶은데,
제가 부족해서 늘 죄송합니다.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우리 할아버지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제가 글씨 쓸 때마다 할아버지 덕분이라 너무 감사해요.
할아버지께 효를 전해드리는 손녀가 되고 싶은데,
제가 부족해서 늘 죄송합니다.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우리 할아버지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