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세요.
- 글번호
- 346278
- 작성자
- 정현정
- 작성일
- 2021.05.08 22:24
- 조회수
- 830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내가 참 부족한 딸인데
늘 나를 토닥여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정작 아빠한테는 이 말을 못해서 마음에 걸렸어.
"수고했어. 고생했어."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하길.
내가 참 부족한 딸인데
늘 나를 토닥여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정작 아빠한테는 이 말을 못해서 마음에 걸렸어.
"수고했어. 고생했어."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