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아버지께
- 글번호
- 346243
- 작성자
- 현명희
- 작성일
- 2021.04.26 20:12
- 조회수
- 888
- 공개여부 :
- 공개
저의 사랑하는 아버지가 오늘 향년 66세로 한국에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를 애도하며 이 글을 씁니다.
현 덕 영 장로님.
오늘 한국에서 갑작스럽게 고인이 되신 아버지.
아버지의 성함은 "고결한 길" 입니다.
아버지는 실제로 평생 다른 사람들을 도우셨고, 특별히 나의 가족들을 도우셨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아버지는 세 손주들 옆에 계셨고, 인자하고 사랑 많으신 할아버지 그리고 좋은 아버지셨습니다.
홀로 남겨지신 사랑하는 제 어머니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아버지, 천국에서 편안히 쉬세요.
아버지! 무한히 그리고 영원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현덕영. 01023490852. 소은수
현 덕 영 장로님.
오늘 한국에서 갑작스럽게 고인이 되신 아버지.
아버지의 성함은 "고결한 길" 입니다.
아버지는 실제로 평생 다른 사람들을 도우셨고, 특별히 나의 가족들을 도우셨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아버지는 세 손주들 옆에 계셨고, 인자하고 사랑 많으신 할아버지 그리고 좋은 아버지셨습니다.
홀로 남겨지신 사랑하는 제 어머니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아버지, 천국에서 편안히 쉬세요.
아버지! 무한히 그리고 영원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현덕영. 01023490852. 소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