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박흥식/박영환/01032603061
- 글번호
- 346231
- 작성자
- 박영환
- 작성일
- 2021.04.25 13:46
- 조회수
- 821
- 공개여부 :
- 공개
제목:부모님 전상서
부
부드러운 성령님께서 히11장의 믿음의 조상들 아벨은 죽어서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는 말씀을 오늘 아침에 저에게 주셨습니다.
모
모처럼 아버지를 모신 크리스찬 미모리얼 납골당 아버지 유골을 모신 곳 앞에 섭니다. 아벨 처럼 아버지는 죽었지만 저희에게 말씀 하고 계십니다.
님
님을 그리운 어머니는 오늘도 홀로 계신 파주집에서 고요히 기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텅빈 방에서 눈물흘리고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전
전 늘 아버지께서 저에게 "아들, 오늘도 참 수고 했다. 화이팅!" 이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상
상상을 해봅니다. 예수님과 함께 또 장모님과 만나 우리들을 경기장의 운동선수 응원하듯이 손뼉지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서
서서 모든 민족, 족속이 예배자로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계신 나의 아버지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
부드러운 성령님께서 히11장의 믿음의 조상들 아벨은 죽어서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는 말씀을 오늘 아침에 저에게 주셨습니다.
모
모처럼 아버지를 모신 크리스찬 미모리얼 납골당 아버지 유골을 모신 곳 앞에 섭니다. 아벨 처럼 아버지는 죽었지만 저희에게 말씀 하고 계십니다.
님
님을 그리운 어머니는 오늘도 홀로 계신 파주집에서 고요히 기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텅빈 방에서 눈물흘리고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전
전 늘 아버지께서 저에게 "아들, 오늘도 참 수고 했다. 화이팅!" 이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상
상상을 해봅니다. 예수님과 함께 또 장모님과 만나 우리들을 경기장의 운동선수 응원하듯이 손뼉지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서
서서 모든 민족, 족속이 예배자로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계신 나의 아버지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